크롱 보너스가 너무 좋길래 의심했는데 결국 먹튀
크롱은 진짜 이벤트만 보면 혹할 수밖에 없게 해놨더라.
나도 처음엔 너무 퍼주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냥 한번 써봤음.
배팅해서 적중하고 환전 눌렀는데 카톡으로 얘기하라고 해서 연락함.
여기서부터 좀 이상했음.
갑자기 최근 거래내역을 보내달라고 하길래 뭐 확인하려나 싶어서 일주일치 보내줬는데
그 뒤로 말이 계속 바뀜.
정상적으로 배팅한 게 맞냐는 식으로 물어보길래 뭐가 문제냐고 물었음.
그러더니 내가 다른 사이트도 쓰고 있냐고 물어봄.
쓴다고 했더니 갑자기 거기 주소랑 아이디, 비밀번호를 달라고 함.
순간 내가 잘못 들은 줄 알았음.
다른 사이트 로그인 정보를 왜 줘야 환전을 해주는 건지 물어봤더니
자기들은 원래 그렇게 한다고 함.
안 주겠다고 하니까 그럼 환전받기 싫은 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하고 ㅋㅋ
금액이 78만원인데 이걸 가지고 사람을 이렇게까지 압박하나 싶더라.
계속 얘기하다가 점점 요구하는 게 이상해져서 그냥 더 상대 안 했음.
결국 충전해놓은 돈도 날리고 끝났습니다.
추석 앞두고 돈 들어갈 곳도 많은데 괜히 이벤트 보고 들어갔다가
스트레스만 제대로 받았네요.
지금도 10만원 넣으면 10만원 더 준다는 식으로 이벤트 하는 것 같던데
저는 이제 이런 거 안 믿으려고요.
이벤트가 너무 과하게 좋아 보이면 일단 한번 의심부터 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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